2024년 7월 12일(금),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에서는 여송사회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환경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취학 아동 14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강사는 굿터치포유의 양승희 강사님이 맡아주셨습니다.
우리의 삶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본소에서는 여송사회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지속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은 그 일환으로, 아동들에게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행동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의 주제는 “축구하기 힘든 날”이라는 환경 동화입니다. 동화를 통해 아이들은 기후변화가 우리의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특히 미세먼지와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동화를 읽으면서 아이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축구를 할 수 없는 날이 얼마나 아쉬운지를 느끼고,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동화 읽기 후, 아이들은 버려지는 카시트를 활용하여 핫팻을 업사이클링하는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이 활동은 아이들이 재활용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버려지는 물건들이 새로운 형태로 재탄생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각자 창의력을 발휘하여 다양한 디자인의 핫팻을 만들어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환경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그 해결책을 찾아보는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는 여송사회복지재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환경교육을 진행하여,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처럼 환경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우고,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교육이 지속되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