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8일 금요일,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 고사라공부방에서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11월 특화 프로그램은 "평화반지 만들기"로, 아이들에게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프로그램의 첫 일정은 오두산 통일 전망대 방문이었습니다. 이곳은 한반도의 분단 역사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자료가 전시된 역사관과 평화관이 있어, 아이들에게 매우 교육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역사관에서는 남북 관계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물들이 마련되어 있었고, 아이들은 이를 통해 과거의 아픔과 현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평화관에서는 통일에 대한 희망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아이들은 전시를 관람하며 질문을 던지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두산 전망대 방문 후, 아이들은 "평화반지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각자 자신만의 평화반지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며, 반지에 담긴 각자의 소망과 평화에 대한 메시지는 아이들에게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창의력을 발휘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협력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평화반지를 만드는 과정은 단순한 공예 활동을 넘어, 평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정 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아이들이 평화반지를 만들며 서로의 소망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감동적이었다"며, "이런 경험이 아이들에게 평화의 가치를 심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 취지로 프로그램을 계획하였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만든 반지가 그들의 마음속에 평화의 메시지를 간직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평화반지 만들기" 프로그램과 “오두산 통일 전망대” 방문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체험을 넘어, “평화와 통일”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사회복지사 정희경 팀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평화의 가치를 느끼고,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이들이 만든 평화반지가 그들의 마음속에 평화의 메시지를 간직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