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에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하는 돌봄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심리 정서적 지원을 위한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인 "마음온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사회성을 향상시키고, 사진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며 자아존중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마음온기"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서로의 관계를 형성하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활동에서는 수동 활판기를 비롯한 다양한 인쇄 및 제책 장비의 시연과 체험이 이루어졌습니다. 아동들은 환판 인쇄술과 오침 제본술에 대한 역사적 지식을 배우고, 우리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의 문화체험활동에서는 아동들이 직접 수동 활판기를 사용해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활판 인쇄술은 인쇄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아동들은 이 과정을 통해 과거의 인쇄 기술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또한, 오침 제본술을 체험하며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아동들에게 단순한 체험을 넘어,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했습니다.
문화체험활동 후에는 아동들이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전시회를 준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동들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사진으로 표현하며,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전시회는 아동들이 창의력을 발휘하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음온기"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사회성을 향상시키고,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는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입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이 아동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신감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