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정성이 담긴 긴 여정이 마침표”를 찍는 순간, 우리는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마음 깊이 감사를 느끼게 됩니다. 2008년 5월 1일, 이미숙 선생님께서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에 첫발을 내디딘 그 날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무려 16년 8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과 함께 사랑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아이들의 밝은 얼굴과 즐거운 웃음소리는 선생님의 “정성 가득한 손길”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매일 아침, 점심, 저녁 건강하고 영양가 높은 식사를 준비하며,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가정을 선사해 주셨습니다. 그 작은 손들이 식탁 위에서 맛있는 음식을 집어 먹으며 웃을 때마다, 선생님의 마음도 함께 따뜻해졌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미숙선생님과 함께한 시간들은 그 어떤 보물보다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었던 그 순간들은 우리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선생님의 “사랑과 헌신” 덕분에 많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났습니다.
이제, 정년 퇴임을 맞이하며 그동안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새로운 시작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