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금요일, 고사리공부방에서는 남양주 지역탐방을 진행했습니다♥
딸기따기부터 잼만들기, 그리고 다산 정약용 박물관까지! 아이들도 처음 해보는 일들이라
그런지 하루종일 눈이 반짝반짝 정말 신났답니다♥

햇살 가득한 오전, 도착하자마자 딸기하우스로 입장했어요. 문을 열고 들어가니 달콤한
딸기향이 가득~ 빨갛게 잘 익은 딸기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어 아이들이 신나했습니다.
선생님께 딸기 따는 방법과 주의사항을 듣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직접 손으로 하나씩 딸기를 따보는 건 아이들에겐 완전 새로운 경험!
"선생님 이거 진짜 먹어도 되나요?" 하면서 한입에 쏙 넣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아이들이 직접 딴 딸기를 먹어보았어요. 설탕보다도 달콤한 딸기!
아이들은 탕후루를 먹는 것 같다고 이야기 했어요!♥

딸기에서 나온 잎과 꼭지들은 하우스 옆 작은 동물농장에 있는 토끼, 염소, 닭에게 먹이로 줄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동물에게 조심스럽게 먹이를 주며 신기해했답니다.
"선생님 딸기는 사람들만 먹을 수 있죠?" 라고 이야기하는 아이들을 보며 한참을 웃었습니다♥

깨끗이 씻은 딸기를 설탕과 섞어 달콤한 딸기잼을 만들어보았어요.
깨끗하게 씻은 딸기를 직접 으깨고 보글보글 끓여 맛좋은 딸기잼을 완성했답니다.
아이들은 딸기잼을 만들면서 요리사가 된 기분이었나 봐요♥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고 다산 정약용 박물관으로 이동했어요.
아이들이 생각보다 집중해서 설명을 듣고 영상을 보더라고요!
다산 선생님의 발명품도 직접 보고 모형도 체험하면서
"정약용 아저씨 천재네~" 하며 감탄했답니다.♥

평소 책이나 영상에서만 보던 정약용 선생님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느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전시를 다 보고 나니 워크지 활동을 하는 체험 코너가 있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색칠하기 활동이 준비되어 있어 다산 선생님의 초상화나
조선 시대의 발명품을 예쁘게 색칠하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딸기밭에서부터 박물관까지, 아이들에게 참 의미 있는 하루였어요.
처음 해본 딸기 수확, 잼만들기, 동물 먹이주기, 역사 배우기, 색칠 체험까지!
몸도 마음도 꽉 찬 하루였답니다♥
✨작성 및 문의 : 운영지원팀장 정희경(☎ 031-877-2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