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아동·청소년이 겪고 있는 정신장애 중에 가장 높은 유병률을 보이는 게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불안장애입니다.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의 2023년 통계에 따르면 아동·청소년(만 6~17세)의 평생유병률은 9.6%인데 반해, 조사 시점에 유병률은 0.6%로, 다른 정신장애들에 비해 호전과 예후는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불안장애 중 하나인 '분리불안장애(SAD; Saperation Anxiety Disorder)의 정의와 증상, 진단 및 검사 그리고, 예방방법 등에 대해서 생활지도원 선생님들과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한 논문에서, 요즘 각광받는 마음챙김(Mindfulness)을 기반으로 한 인지치료(MBCT;Mindfulness-Based Cognitive Therapy)를 활용한 가족친화치료(FFP;Family-Friendly Program)를 11회기 동안 진행하였고, 그 결과 아동·청소년의 분리불안장애와 아동·청소년에 대한 부모의 불안 민감성(PAS)이 낮아진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우리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에 분리불안을 경험하는 아동·청소년들에게도 적용한다면 분명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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