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꿈나무방 생활지도원 선생님들과 함께 불안장애의 하위유형 중 '사회불안장애(SAD; Social Anxiety Disorder)'를 주제로,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아동·청소년들이 흔히 겪는 사회불안장애는 '당황하거나 바보스러워 보일 것 같은 사회불안을 경험한 후 다양한 사회적 상황을 회피하게 되고 이로 인해 사회적 기능이 저하'되는 정신적 질환이에요. 타인과의 관계로부터나 다양한 사회적 상황에서 부정적 경험을 하게되면 그런 상황을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모두 그럴 거에요. 하지만, 그 기준이 DSM-5에 해당하여 장애로 판정될 정도여야 해요. 그리고, 사회불안장애의 주요 키워드는 '사회불안의 경험으로부터, 사회적 기능의 저하'가 일어나야 한다는 거에요.
우리는 많은 사회적 상황들을 매순간 필연적으로 마주하게 되는데, 이런 상황들을 매번 회피하기란 매우 어렵죠. 따라서, 이러한 사회적 상황을 매번 회피하다보면 사회적 기능도 저하되기 마련이에요.
일반적으로, 만 3~6세의 유아기 때 부터 사회적 자극이나 타인의 평가에 자신을 성찰하는 자의식이 발달하고, 대인관계로부터 자신을 인식하게 돼요. 하지만, 청소년기에 해당 특서이 높아지기때문에 대개의 경우 사회불안장애는 청소년기에 시작돼요. 그리고 만성화 되는 경우에는 학업과 직장생활 같은 사회적 기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주의관찰과 치료가 필요해요.
따라서,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해요. 세로토틴 재흡수 억제제(SSRI)나, 세로토닌 및 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SSNI) 계열의 약물치료와 인지적인 왜곡을 수정하고, 자동적 사고를 인지 및 수정하여 대안적 사고를 찾는 인지치료와 상황 노출 및 체계적 둔감법 등의 행동치료를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 작성 및 문의 : 심리치료팀 임상심리상담원 유정헌(☎ 070-5097-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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