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꿈나무방 생활지도원 선생님들과 파괴적, 충동조절 및 품행장애의 하위유형 중 '적대적 반항장애'는, 어른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저항하며 반항적인 행동을 과도하게 지속적으로 보이는 경우를 말해요. 이에 대한 대표적인 관용적 표현으로는 '반대를 위한 반대'라는 말이 있죠!
특징으로는 또래나 아랫사람에게는 이러한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고, 사회 규범을 벗어나는 행동도 많지는 않아요 하지만, 자신 보다 권위자(아동이면 청소년과 성인)와 잦은 말다툼과 심한 저도의 분노 표출을 하는 특징이 있어요.
발병연령은 빠르면 3세 부터지만, 평균은 8세 정도에요. 유병률은 1~11%(평균 유병률 3.3%)고, 12세 이전의 아동들에서는 남아가 많은 반면, 12세 이후의 아동들에서는 비슷한 비율을 보여요.
아직 적대적 반항장애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으나, 부모와 자녀 간의 갈등, 유전적 취약선, 기질적 성향, 심리적 요인, 모방학습 등의 요인들이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적대적 반항장애는 품행장애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고(두 병을 공병하는 경우에는 품행장애만 진단), 성인이 된 이후에 개인적/환경적/사회적 등의 복합적 문제로 인해 반사회성 성격장애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정신의학과에 내원하여 진료받는 것이 필수적이에요.
대표적인 치료접근으로는 인지행동치료, 부모 양육기술훈련, 부모-자녀 의사소통 개선 등이 있어요.
※ 작성 및 문의 : 심리치료팀 임상심리상담원 유정헌(☎ 070-5097-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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