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0일(토), 경기 의정부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소장 이상엽)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의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지역사회 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청소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리버위버(River We River) 썸머캠프’였습니다.
15명의 아이들은 한탄강에서의 래프팅과 철원역사문화공원 탐방을 통해 다채로운 체험을 즐겼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한탄강의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협동심을 기르는 래프팅은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날리고 건강한 체력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맛있는 점심을 함께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철원역사문화공원에서는 모노레일을 타고 공원을 한눈에 바라보며 역사 유물과 건축물을 관람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은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며, 그들의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재미있는 놀이기구도 타서 너무 행복했어요!” “타보고 싶었던 래프팅을 해봐서 정말 신났어요!” 아이들의 밝은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즐거움은 그들의 마음속에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이상엽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 소장은 “아이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라며, 의정부시청소년재단의 지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경구관 의정부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캠프를 통해 일시보호소 아이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983년에 설립된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는 만 18세 미만의 결손 및 학대 피해 아동 등 요보호 아동을 보호하고 상담하며, 향후 양육 대책 수립 및 보호 조치를 진행하는 아동복지시설입니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여름의 나들이가 아닌,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손길이 많은 아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