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4일(수),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와 의정부시청소녀재단이 함께하는 아동문화체험 프로그램 "초코쿠키 만들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요리를 통해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우고, 즐거운 경험을 쌓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시간입니다.
아이들은 각자 준비된 재료를 사용해 초코쿠키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반죽에 초콜릿 조각을 넣고, 다양한 모양으로 직접 쿠키를 만들어 보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큰 흥미를 보였습니다. "이건 나만의 특별한 쿠키야!"라고 외치며,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쿠키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무척 사랑스러웠습니다.
쿠키가 만들어진 후, 오븐에 구워지는 동안 아이들은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오븐에서 구워지는 동안 고소하고 달콤한 향기가 주방을 가득 채우며, 아이들은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설렘을 느꼈습니다. 드디어 오븐에서 갓 구워진 따뜻한 쿠키가 나왔고, 아이들은 그 모습을 보며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각자 만든 쿠키를 맛본 아이들은 "정말 맛있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서로의 쿠키를 자랑하고 비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 쿠키가 제일 맛있어!"라며 친구들과의 즐거운 경쟁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아이들 간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담당 사회복지사 이지현 대리는 "이번 활동은 아이들에게 요리의 재미와 성취감을 느끼게 해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요리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감과 자존감을 얻었고, 친구들과의 소통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초코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맛있는 간식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즐거움과 소중한 경험을 선사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