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꽃과 비행기로 물든 하루
– 브랜드리팩터링과 함께한 꿈이 날아오른 시간 –
🌼 나에게 주는 작은 꽃 선물

햇살이 따스하게 내려앉은 4월의 어느 날, 아이들은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주제로 꽃상자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작은 손으로 한 송이 한 송이 정성껏 꽃을 꽂는 모습이 무척 사랑스러웠습니다. 봉사자 선생님들과 함께 꽃 이름도 알아보고, 직접 만든 꽃상자에 응원의 편지도 담아보았어요.
인형과 사탕, 알록달록 젤리로 상자를 꾸미며 아이들의 눈빛도 점점 반짝였습니다. “선물은 내가 나한테 주는 거야!”라고 말하던 우석(가명) 아이의 말이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
🍬 웃음꽃 핀 간식시간 & 함께 만든 날개
활동이 끝난 후, 기다리던 간식 타임! 사탕과 과자를 나누며 "이건 선생님 거예요!" 하고 건네는 아이들의 다정한 손길에 봉사자 선생님들도 미소를 감추지 못하셨죠. 잠시 후엔 아이들이 한껏 기대하던 고무동력기 만들기가 시작됐습니다.

작은 부품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 곁에서, 봉사자 선생님들은 친절하게 도와주셨고, 아이들은 하나둘 비행기를 완성해갔습니다. “이제 날릴 일만 남았어요!”라는 말에 모두가 운동장으로 향했어요.
✈ 하늘을 나는 기쁨, 마음에 날개를 달다

드디어 비행기를 날리는 순간. 아이들은 조심스레 비행기를 날려 보며 “제발 잘 날아라~!”라며 속으로 빌었고, 비행기가 바람을 타고 하늘로 날아오르는 순간 “우와아아!” 환호성이 터졌습니다. “내 비행기 진짜 비행기 됐어요!” “하늘까지 갔다 왔어요!”라는 소리에 운동장이 웃음으로 가득 찼어요. 따뜻한 봄 햇살 아래, 바람을 가르며 나는 고무동력기처럼, 아이들의 웃음도 멀리멀리 퍼져나갔습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신 브랜드리팩터링 임직원 봉사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손을 맞잡고, 하루를 함께해 주신 덕분에 아이들은 오늘을 오래 기억할 것입니다. “다음에도 또 와주세요!”라는 아이들의 말처럼, 이 소중한 인연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작성 및 문의: 이지현 상담지도원(070-5097-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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