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4일, 아이들과 특별한 진로체험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승마교관 되어보기' 프로그램!
평소 접하기 어려운 말과 함께 교감하며, 생생한 직업체험을 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처음에는 조금 긴장한 아이들도, 조심스럽게 손등을 내밀고 말을 쓰다듬으며 말과 첫 교감을 시작했어요.
말이 코를 킁킁 대며 다가올 때, 아이들의 얼굴엔 어느새 웃음이 번졌어요.

전문 교관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말의 성격, 감정표현, 그리고 교관의 하루 일과까지 들으며
아이들은 "말 타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구나!" 하고 느꼈답니다.
직업에 대한 눈이 반짝반짝, 질문도 끊이질 않았어요.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드디어 말 위에 올라보는 시간! 처음엔 "무서워요!" 하던 아이들도 조교 선생님과
함께 천천히 걷기 시작하면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온몸으로 느꼈어요.
말과 함께 걸으며 "정말 내가 교관이 된 것 같아요!" 라는 말도 들렸죠.

이번 진로체험은 단순한 나들이가 아니었습니다. 말이라는 생명체와의 교감을 통해 아이들은
존중, 책임감, 용기, 그리고 꿈을 배웠습니다.
"나도 할수 있다", "나도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은 그 무엇보다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 작성 및 문의 : 운영지원팀장 정희경 (☏ 031-877-2852)